'1등급 고작 3.11%' 영어 논란…영어단체 "절대평가 폐기해야" 뉴스1 원문 김재현 기자 입력 2025.12.05 17: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