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씨 소속사 관계자는 오늘(5일) YTN에 관련 내용의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며 정리가 되는 대로 입장을 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5일) 한 온라인 연예 매체는 제보자의 발언을 인용하며, 고교 시절 조 씨가 차량 절도와 성폭행 등으로 소년원 생활을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해당 기사에는 조 씨가 무명 배우 시절 폭행 혐의로 벌금형 처분을 받았고, 음주운전 전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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