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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5 (금)

    전지현·신민아·공유 총출동! 루이 비통 ‘비저너리 저니 서울’ 오프닝 현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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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사진ㅣ루이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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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루이 비통이 지난 3일 서울 중구 ‘LV 더 플레이스 서울, 신세계 더 리저브’에서 새로운 복합공간 ‘루이 비통 비저너리 저니 서울(Louis Vuitton Visionary Journeys Seoul)’의 오픈을 기념하는 오프닝 이벤트를 열었다.

    지난달 29일 일반에 처음 공개된 해당 공간은 서울이라는 도시의 유산과 혁신을 하나로 잇는 루이 비통의 새로운 문화 거점으로 꾸며졌다. 브랜드의 창의성과 장인정신을 기반으로 매장·체험형 문화공간·레스토랑·카페·초콜릿 숍이 모두 한곳에 모인 다층적 공간으로, 예술·패션·여행이 교차하는 루이 비통의 ‘여행의 예술(Art of Travel)’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하우스 엠버서더와 프렌즈 리사(Lisa), 제이홉(j-hope), 필릭스(Felix), 전지현, 공유, 신민아, 정호연 그리고 원지안이 참석했다. 참석한 셀러브리티들은 루이 비통의 패션, 백, 워치와 주얼리 컬렉션을 스타일링해 매력적인 룩을 완성하며 새롭게 선보인 공간을 더욱 아름답게 빛냈다.

    ‘루이 비통 비저너리 저니 서울’의 문화 체험형 공간과 카페, 초콜릿 숍, 그리고 레스토랑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사전 예약 일정이 확인 가능하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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