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팬을 뒤집다…싱어롱 열풍 속 뮤지컬 ‘후크’ 전석 매진 돌풍 / 사진=㈜콘텐츠플래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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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쎈뉴스 / The CEN News 김지수 기자) 뮤지컬 '후크'가 네버랜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뮤지컬 '후크'는 지난 9월 16일부터 12월 7일까지 예스24스테이지 2관에서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시즌은 후크 선장의 시선을 중심으로 네버랜드를 재조명하며 새로운 이야기와 감각적인 무대 연출로 대학로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작품은 단순한 동화의 틀을 넘어서, 현실에 지친 어른들에게 위로와 여유를 전하는 독창적인 스토리텔링을 선보였다. 특히 풍성한 락 사운드와 창의적인 무대 장치가 어우러져 몰입도를 높였고, 배우들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 해석과 페어별 케미스트리 역시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후크'는 상시 싱어롱을 도입해 관객이 직접 공연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관객들은 무대 위 후크, 피터, 웬디와 함께 호흡하며 공연 자체를 하나의 놀이처럼 즐겼고, 이러한 경험은 공연의 몰입감과 완성도를 높이는 요소로 작용했다.
피터팬을 뒤집다…싱어롱 열풍 속 뮤지컬 ‘후크’ 전석 매진 돌풍 / 사진=㈜콘텐츠플래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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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에는 공연 클립 쇼츠 영상이 최초로 공개돼 뮤지컬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들에게도 작품의 접근성을 높였다. 여기에 '네버랜드 입장권'이라는 이름의 PVC카드가 관객들에게 제공됐으며, 카드에는 미공개 공연 사진과 배우들의 환영 메시지 영상이 담겨 있어 현장감을 더했다.
관객들은 "다음이 기다려지는 즐겁고 유쾌한 공연이다", "관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어 즐거웠다", "피터팬의 다른 시선을 신선하게 풀어낸 점이 인상적이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작품에 대한 만족을 드러냈다.
제작사 ㈜콘텐츠플래닝 관계자는 "현실에 지친 어른들에게 힘이 되고 싶은 작품을 만들고자 했다"며 "많은 관객들이 남다른 애정으로 응원해 주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사진=㈜콘텐츠플래닝
(더쎈뉴스 / The CEN News) 김지수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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