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씨는 어제(8일) 오전 8시 반쯤 서울 구로동에 있는 초등학교 앞에서 등교 중인 학생에게 말을 걸며 유인하려던 혐의를 받습니다.
근처에 있던 학생의 어머니가 이 모습을 보고 A 씨를 제지해 실제 납치로 이어지진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 씨는 범행 당시 술을 마신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는데, 경찰 조사에서 범행을 부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오늘 안으로 구속 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최승훈 (hooni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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