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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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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대에서 만난 연대…주민진, 보호종료아동 위한 '비바! 뮤지컬'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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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혜 기자]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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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쎈뉴스 / The CEN News 주민혜 기자) 배우 주민진이 사회적 가치 실현에 동참하는 무대에 오른다.

    주민진은 혜화로운공연생활(이하 혜공)의 뮤지컬 라이브 방송 '비바! 뮤지컬'에 출연한다. 이 프로그램은 혜공 운영자이자 사회자인 대수가 고정 출연하며, 정욱진, 김지철, 윤소호 등 다양한 뮤지컬 배우들이 함께 참여해 각각 콜라보 제품을 제작한다.

    제작된 콜라보 제품의 수익금은 사회적기업 명랑캠페인과 함께 출연 배우의 이름으로 디딤씨앗통장에 후원된다. 이 통장은 자립준비청년, 즉 보호종료아동의 자산 형성을 돕는 정책형 통장으로, 출연자들의 참여는 실질적인 사회적 기여로 연결된다.

    이번 방송은 12월 15일 월요일 오후 6시 30분경 진행될 예정이며, 자립준비청년들을 응원하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자립준비청년들을 응원하는 캠페인에 이번에는 주민진 배우가 함께합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비바! 뮤지컬'과 연계된 캐릭터 브랜드 '비바씨프렌즈'는 만 18세가 되면 아동양육시설에서 퇴소해 자립해야 하는 보호종료청년을 모델로 제작됐다. 명랑캠페인은 이를 통해 보호종료청년의 자립과 성장을 응원하는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명랑캠페인은 2015년부터 2020년까지 미혼모, 경계선지능청소년, 50대 독거남 등 사회적 약자를 문화예술을 통해 응원하는 '자립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한 '한부모명랑페스티벌' '꽃길만, 독립!만,18세' 등 보호종료청년을 위한 콘텐츠를 제작해왔다.

    2021년부터는 소셜 캠페인 및 캐릭터 브랜드 '비바씨'를 런칭하고, 보호종료청년의 성장과 독립을 응원하는 상품을 개발해 수익 일부를 이들을 위해 사용하는 프로젝트를 지속하고 있다. 명랑캠페인 측은 "세상에 뿌려진 씨앗 같은 보호종료청년들이 좌충우돌 나를 찾아가는 모습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주민진은 지난 7일 뮤지컬 '그레이하우스'를 마무리했으며, 오는 23일부터 개막하는 '은하철도의 밤'에서 캄파넬라 역으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사진=혜화로운 공연생활

    (더쎈뉴스 / The CEN News) 주민혜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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