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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7 (금)

    이슈 취업과 일자리

    화천군, 내년 산천어축제 통해 724명 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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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 504명·대학생 220명 축제 도우미 참여

    (화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내년 1월 10일 개막하는 국내 대표 겨울축제인 화천산천어축제를 통해 724명의 단기 일자리가 만들어진다.

    연합뉴스

    2025 화천산천어축제 얼음낚시터 구멍뚫기
    [화천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9일 화천군에 따르면 내년 산천어축제에 주민이 참여하는 행복일자리 504명, 대학생이 참여하는 일자리 220명이 축제를 돕는다.

    지난해보다 26명 늘어난 수준으로 화천군은 12일까지 참여자 신청을 받는다.

    행복 일자리는 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 주민이면 신청 가능하다.

    참여 주민들은 축제장 얼음낚시터 낚시구멍 뚫기, 산천어 방양, 낚시터 가이드, 교통안내, 재난 구조대 등 모두 47개 분야에서 활동한다.

    근무 기간은 개막일인 내년 1월 10일부터 폐막일인 같은 해 2월 1일까지다.

    연합뉴스

    제설작업 하는 화천산천어축제장
    [화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화천군은 지역 출신 대학생에게도 겨울방학 일자리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24일과 26일에 산천어축제 대학생 도우미 신청을 받는다.

    본인 또는 부모가 화천군에 주민등록을 유지하고 있으면 신청이 가능하다.

    대학생들은 통역과 교통, 재난구조대, 일반 프로그램 등 축제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보조 역할을 맡게 된다.

    최문순 군수는 "산천어축제는 주민들 손으로 만드는 축제"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주인의식은 축제 성공의 열쇠"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5 화천산천어축제
    [화천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h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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