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9일) 오후 5시쯤 중부내륙고속도로 하행선 여주분기점 부근을 달리던 승용차에 불이 났습니다.
차량 운전자를 포함한 3명이 모두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이 20여 분만에 화재를 진압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이 난 차량이 전기차는 아니라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YTN 장아영 (j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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