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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이슈 가상화폐의 미래

    美 금리 인하에도 가상자산 가격 하락… 한때 비트코인 9.2만달러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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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상자산 가격이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의 경우 한때 9만2000달러선이 붕괴하기도 했다.

    11일 오전 8시 10분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35% 하락한 9만234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9만4000달러를 돌파하기도 했으나 이후 하락했다.

    조선비즈

    비트코인 이미지.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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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24시간 전보다 0.68% 오른 3345달러에 거래 중이다. 솔라나는 0.72% 하락한 137달러, XRP(리플)는 2.73% 하락한 2.05달러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이날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했다. 올해 세 번째 금리 인하다. 그럼에도 내년 예상되는 금리인하 수준이 시장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가상자산 가격이 하락하는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점도표(금리 예상표)는 2026년 0.25%포인트 인하, 2027년 추가 0.25%포인트 인하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최정석 기자(standard@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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