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가 지운 단종의 청령포, 스크린으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스틸 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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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급사 쇼박스는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를 내년 2월 4일 개봉한다고 12일 밝혔다.
열두 살에 왕위에 올랐다가 쫓겨난 조선 단종의 유배 시절을 담은 작품이다.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을 살리기 위해 유배지를 자청한 촌장과 왕위를 빼앗긴 소년의 만남을 그린다.
유해진이 촌장 엄흥도를, 박지훈이 폐위된 왕 이홍위를 연기한다. 유지태는 권력자 한명회로, 전미도는 궁녀 매화로 등장한다. 박지환은 영월군수, 이준혁은 이홍위의 숙부 금성대군, 안재홍은 노루골의 촌장을 각각 맡았다.
제작은 온다웍스와 비에이엔터테인먼트에서 함께 진행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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