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의 18세, 그 시절을 무대로…’ 뮤지컬 ‘어림없는 청춘’ 2026년 서울 무대 복귀 / 사진=아트인셉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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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쎈뉴스 / The CEN News 주민혜 기자) 2025년 광주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던 창작뮤지컬 '어림없는 청춘'이 새로운 제작사 아트인셉션과 함께 2026년 2월 서울 관객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어림없는 청춘'은 세계적 사진작가 데니스 정의 장례식장에서 20년 만에 만난 동창들이, 열여덟 살 시절의 모습이 담긴 유작을 마주하면서 잊고 있었던 자신의 청춘을 다시 돌아보게 된다는 이야기로, 방황과 성장의 순간을 따스한 시선으로 풀어낸다. 작품은 '어림없는 꿈을 꿨던 청춘', '결코 어리지 않았던 우리'라는 중의적 의미를 통해 관객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
이상혁 PD는 이번 공연에 대해 "과거의 추억과 현재의 위로가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관람객 모두가 특별한 시간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귀환하는 서울 공연에는 기존 광주 멤버 5명과 함께 신예 뮤지컬 배우들이 새롭게 참여하면서 더욱 풍성한 무대를 예고한다. '정완(데니스 정)' 역할은 김시안과 김채승이, '오강식'은 김태균과 김해솔이 각각 맡는다. 이 밖에 '차원재'(지병현-최찬웅), '나주영'(장현우-최주찬), '김민석'(이제성-황재하)이 캐스팅돼 다채로운 캐릭터의 매력을 전할 전망이다.
이번 뮤지컬은 10대 관객들에게는 용기와 응원을, 인생의 청춘을 지나온 이들에게는 기억 저편 순수의 시절을 떠올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열 명의 배우들이 고등학생에서 어른까지 변화하는 인물들을 입체적으로 표현하며, 세대와 관계없이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23년에 설립된 아트인셉션은 무대 예술 창작을 통한 소통과 상상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자 다양한 축제와 공연을 주최해 왔으며, 이번 '어림없는 청춘' 또한 그 방향성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년 2월 6일부터 15일까지 CKL 스테이지에서 공연되는 이번 작품은 인터미션 없이 120분간 진행된다. 관람 대상은 14세 이상이며, 티켓은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출연 배우로는 김시안, 김채승, 김태균, 김해솔, 지병현, 최찬웅, 장현우, 최주찬, 이제성, 황재하가 함께한다.
사진=아트인셉션
(더쎈뉴스 / The CEN News) 주민혜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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