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은 중국·한국인뿐”…호치민 고급 유흥업소의 은밀한 장부 [여기는 베트남]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5.12.12 17: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