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셰프의 딸인 모델 최연수가 내년 엄마가 된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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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셰프의 딸인 모델 최연수가 내년 엄마가 된다.
최연수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음파 사진을 올리며 임신 사실을 알렸다.
최연수는 “그렇게 됐습니다”라며 “벌써부터 주변이모들의 이쁨을 많이 받고 있다. 예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적었다.
지난 9월 밴드 딕펑스의 보컬 김태현과 부부가 된 최연수는 결혼 3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하게 됐다.
남편 김태현도 자신의 SNS를 통해 “2세 등장”이라고 남겨 아내의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최연수는 지난 2018년 엠넷 걸그룹 오디션 ‘프로듀스 48’에 출연했고, 이후로는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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