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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7 (수)

    [연합뉴스TV 스페셜] 406회 : 누구를 위한 선택인가 새벽 배송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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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 편의를 최대화 하는

    새벽 배송 서비스입니다.

    그런데 야간 노동자의 잇단 사망으로

    심야 노동 철폐와 새벽 배송 제한을 둘러싼

    문제 제기로 논쟁은 쉽게 끝나지 않고 있는데요.

    노동자의 건강권인가,

    일할 권리와 생존권인가

    그리고 이미 일상이 되어버린

    소비자의 편의까지.

    서로 다른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맞서는 지금.

    우리 사회에 남은 쟁점은 무엇인지

    누구를 위한 선택이어야 하는지

    그리고 해법은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PD 명노현

    AD 최병철

    작가 오현정 이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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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수(kys625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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