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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2 (목)

    "포스코인터내셔널, 실적 회복 본격화…2026년 재평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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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투데이 박주연 기자 = 흥국증권은 15일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대해 기존 사업의 실적 개선과 신성장 동력 확보를 바탕으로 중장기 재평가가 가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BUY(매수)'와 목표주가 7만3000원을 제시했다. 전일 종가(12월 12일 기준) 5만3900원 대비 상승여력은 35.4%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의 4분기 영업이익은 214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5% 증가해 전분기 부진을 만회할 것"이라며 "에너지 사업의 실적 정상화와 소재 사업의 견조한 이익 창출이 실적 개선을 이끌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미얀마 및 SENEX 가스전 증산, LNG 터미널 임대 확대, 발전 부문의 수익성 개선 등으로 에너지 사업 전반의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철강과 구동모터코아, 인도네시아 팜 법인 등 소재·투자법인 실적도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2025~2027년 주주환원율 50% 수준과 중간배당 실시 등 주주환원 확대 노력을 감안하면 긍정적인 관점의 접근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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