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2 (목)

    "빨리 쾌차하세요"…김성제 의왕시장 빠른회복 기원하는 글 쇄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김성제 의왕시장. /의왕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엄명수 기자 = "시장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시장님이 쓰러졌다는 소식에 손이 떨립니다."

    김성제 경기 의왕시장의 병원 긴급 이송소식에 빠른 회복을 기원하는 시민들의 글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쇄도하고 있다. 앞서 김 시장은 지난 14일 오후 지인과 운동 중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안양에 소재한 대학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15일 의왕시에 따르면 김 시장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시민들이 SNS를 통해 그의 빠른 쾌유를 비는 글을 올리고 있다.

    한 커뮤니티를 보면 '의왕시 발전을 10년 앞당기신 시장님 진심으로 쾌유를 빕니다'. '눈물이 납니다 빨리 일어나서 시정에 복귀하세요'. '부디 건강한 모습으로 뵙길 바랍니다'. '하늘이 무너지는 게 이런 겁니까 왜 우리 시장님이…'등의 글 수백 건이 게시됐다.

    또 김 시장의 입원 소식을 들은 시민들이 밤 늦게까지 병원을 찾기도 했다. 특히 70대를 웃도는 어르신 100여 명이 삼삼오오 모여 병원 관계자에게 김 시장의 안부를 물으며 눈물을 흘렸다.

    한 어르신은 "김 시장은 평소 아들 같은 존재였다"라며 "좋은 일을 많이 한 사람이기 때문에 반드시 회복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를 보고 병원을 찾았다는 또다른 어르신은 "의왕시 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해서는 김 시장이 꼭 필요하다"며 "병문환을 못해 안타깝다"고 했다.

    한편, 김 시장은 의사의 간단한 질문에 답변을 하는 등 전날에 비해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