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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2 (목)

    군산시 민선 8기 공약 '중·고등학생 무상교통 사업'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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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비 부담은 낮추고, 대중교통을 이용한 이동권 보장은 올리고"

    상·하반기 만족도 조사 모두 90점 넘어…학부모와 학생 모두 만족

    아시아투데이

    군산시청 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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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투데이 박윤근 기자 = 전북 군산시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중·고등학생 시내버스 무상교통 사업'이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청소년들의 교통비 절감을 통한 자유로운 이동권 보장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23년 11월 고등학생을 시작으로 2024년 9월에는 중학생까지 대상을 확대해 시행 중이다.

    시는 올해 군산시 거주 중고등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상하반기 총 2번의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상반기 만족도 조사에는 1288명이 응답한 가운데, 만족도 점수는 92.7점으로 나타났다.

    이어 1296명이 참여한 하반기 만족도 조사에서는 94.1점을 얻어 사업이 매우 성공적으로 운영중인 것이 확인됐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은 민선 8기 공약사항인 동시에 정책 당사자인 청소년들이 적극적으로 제안한 정책이기도 하다"면서 "앞으로 더 많은 청소년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용 편리성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소년들이 교통비를 지원받으려면 군산시 무상교통 누리집 가입 후 카드를 발급받아야 이용할 수 있다.

    전용 카드 사용 시 청소년들은 월 최대 5만2000원, 연 최대 62만4000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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