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9 (목)

    이슈 IT기업 이모저모

    카카오 판교 사옥에 폭발물 설치 위협…전 직원 재택근무 전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직원 안전 최우선으로 판단"

    카카오 사옥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위협성 메시지가 접수되면서 모든 직원들이 재택근무로 긴급 전환했다.

    15일 카카오에 따르면 이날 오전 카카오 사옥인 경기 성남시 판교 아지트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위협성 메시지가 고객센터에 접수됐다. 글 작성자는 카카오 사옥에 사제 폭발물을 설치한 상태라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시아경제

    경기 성남 카카오 판교아지트.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에 카카오는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즉시 신고한 뒤 사옥으로 출근한 임직원들을 귀가시켰다.

    카카오 관계자는 "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해 전 직원 재택근무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