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최초 스마트빌리지 우수사례로 과기정통부 장관상
생활 속 디지털 혁신, 달서구가 만든 스마트빌리지 표준
대구 최초 스마트빌리지 우수사례로 과기정통부 장관상 수상./대구시달서구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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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배철완 기자 = 대구 달서구가 15일 '제3회 스마트빌리지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폐교와 유휴공간을 디지털 교육·체험 공간으로 재구성한 성과를 인정받아 대구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2019~2024년 스마트빌리지 사업을 추진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 실효성과 운영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로, 달서구는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달서구는 2022년 공모 선정 이후 3년 연속 스마트빌리지 사업을 추진한 대구 유일의 기초지자체로, 총사업비 74억여 원을 투입해 디지털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해 왔다. 폐교를 리모델링한 달서디지털창작센터와 달서디지털체험센터 등은 전 세대가 이용하는 디지털 교육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특히 생활권 내에서 디지털 신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해 지역 간 디지털 격차 해소와 디지털 포용 실현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달서구는 2026년에도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생활 SOC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며, 스마트도시 기반 확산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AI와 IoT 등 신기술을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환경을 확대해 미래형 지자체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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