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보유비중 44% 유지 속 90만8000원 마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아시아투데이 김소라 기자 =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투자경고 종목 지정 여파로 5% 넘는 하락세를 보이며 거래를 마쳤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 거래일 대비 5.52%(5만3000원) 하락한 90만8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시가총액은 46조8196억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순위 11위를 기록했다.
이날 주가는 94만3000원에 거래를 시작해 장중 한때 85만2000원까지 밀리는 등 변동성이 확대됐다. 하루 변동폭은 9만1000원에 달했다. 거래량은 14만3960주, 거래대금은 1320억100만원으로 집계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최근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되면서 매수 시 위탁증거금 100% 납부 등 거래 제약이 적용된 상태다. 이에 따라 단기 차익 실현 매물과 관망 심리가 겹치며 주가 하락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주가수익비율(PER)은 16.60배로, 동일 업종 평균 주가수익비율(PER) 23.92배 대비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외국인 투자자는 전체 상장주식 5156만3401주 가운데 2285만8504주를 보유해 외국인 지분율은 44.33%로 집계됐다.
같은 날 방산·기계 업종 전반이 약세를 보인 가운데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업종 평균 등락률(-3.09%)을 웃도는 낙폭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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