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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2 (목)

    진영승 합참의장, 동계 '육·해·공' 합동성 작전태세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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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투데이

    진영승 합참의장이 15일 강원도 고성 육군 22사단 GOP대대를 방문해 작전태세를 점검하고 있다. /합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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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투데이 지환혁 기자 =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이 15일(월) 강원도 고성의 육군 22사단, 동해의 해군 1함대사령부, 원주의 공군 8전투비행단을 각각 방문해 작전태세를 점검했다. 진 의장은 또 혹한(酷寒)의 기상 속에서도 임무수행에 매진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했다.

    진 의장의 이번 방문은 육·해·공군 작전부대에서 동계 혹한의 상황 속에서 적 도발 가능성에 대비한 합동성 기반의 작전태세를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진 의장은 22사단 GOP대대에서 군사분계선 일대 적 활동과 대비태세를 보고받았다. 진 의장은 "적 도발 시 현장에서 종결할 수 있는 태세를 갖출 것"을 지시했다. 진 의장은 현장지휘관들과 미래 GOP과학화 경계작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경계작전체계를 보완해 장병들의 근무여건도 개선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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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영승 합참의장이 15일 해군1함대 호위함 춘천함 전투통제실을 찾아 작전태세를 점검하고 있다. /합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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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 의장은 이어 해군 1함대 소속 호위함 춘천함에 올랐다. 춘천함 전투통제실을 방문한 진 의장은 "동해 관할해역에서 해양주권 수호를 위한 최고 수준의 작전태세를 갖출 것"을 당부했다. 특히 "우리 국민의 생명과 생업을 온전하게 지키는 것은 우리 군이 존재하는 이유"라는 점을 강조했다.

    진 의장은 중북부 영공방위의 핵심인 8전비에서 비상대기 중인 조종사와 정비·무장사들을 격려했다. 진 의장은 "어떤 상황에서도 신속히 출격하여 적 위협을 제거하고, 강력히 응징할 수 있는 태세를 확립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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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영승 합참의장이 15일 원주 공군 8전비를 방문해 대비태세에 매진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 /합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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