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만원→1000만원 됐다” 웃돈 줘도 못 사…5분 만에 완판, 난리 났다 헤럴드경제 원문 박혜림 입력 2025.12.15 20: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