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4 (화)

    이슈 드론으로 바라보는 세상

    튀르키예, 흑해서 접근한 '통제 불능' 드론 F-16으로 격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뉴스

    지중해와 흑해를 잇는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보스포루스 해협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이스탄불=연합뉴스) 김동호 특파원 = 16일(현지시간) 흑해 상공에서 튀르키예로 날아든 무인기(드론)가 격추됐다.

    튀르키예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흑해를 거쳐 튀르키예 영공으로 접근하는 비행체가 탐지됐다.

    이에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및 튀르키예군이 통제하는 F-16 전투기가 긴급 출격한 뒤 이 드론을 주거지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격추했다.

    이 드론을 운용한 주체, 군용 여부, 기체의 크기나 종류 등 구체적인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발발한 전쟁이 4년 가까이 이어진 가운데 최근 흑해 건너편에 있는 튀르키예 부근에서도 상선 피격 등 여파가 미치고 있다.

    d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