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고속 로고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동양고속 주가가 상한가를 직행했다.
17일 오전 9시 15분 기준 동양고속은 29.96% 상승한 13만 3600원에, 천일고속은 1.17% 상승한 43만 1000원에 거래 중이다.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 호재로 9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서울시는 서초구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부지 복합개발과 관련해 신세계센트럴, 서울고속버스터미널과 본격적인 사전 협상에 착수한다고 지난달 26일 발표했다. 이는 면적 14만 6260.4㎡에 달하는 부지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동양고속은 신세계그룹 계열사인 신세계센트럴시티(지분율 70.49%)와 천일고속(16.67%)과 함께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분 0.17%를 보유하고 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