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대주교는 다음 주 성탄절을 앞두고 낸 성탄 메시지에서 삶의 상처와 외로움, 고립과 불평등 속에서 고단한 시간을 보내는 이들에게 주님의 위로와 희망의 빛이 넉넉히 스며들기를 청한다고 위로했습니다.
또, 고통과 외로움의 자리에 있는 이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게 아기 예수님을 만나는 길이라며 일상에서 나누는 작은 친절과 한 사람을 품어주는 따뜻한 마음이 성탄의 신비를 드러내는 가장 구체적인 표지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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