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맨'은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이 다시 만난 첫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로 오는 1월 14일 개봉한다.
배우 박지환이 지난 11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하트맨'(감독 최원섭)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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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지 기자(suj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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