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송파구는 더스피어 석촌호수 일대에 디지털 초대형 크리스마스 관련 미디어아트를 상영한다. 더스피어는 올봄 석촌호수 서호에 조성된 지름 7m 규모의 미디어아트 시설로, 태양계와 명화 등 27종의 다채로운 콘텐츠를 상영하고 있다. 18일 더스피어에서 송파구청 어린이집 아이들이 크리스마스 콘텐츠를 즐기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