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블룸버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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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대비 2.7% 상승했다고 18일(현지시간) 미국 노동통계국이 밝혔다. 이는 전문가 전망치(3.1%)와 전월치(2.9%)를 모두 밑도는 수치이자 2021년 초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전년 대비 2.6% 상승했다.
정혜인 기자 chim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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