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메리츠화재 조승일 선임차장, 박충호 조사실장, 김정훈 조사실장. 사진ㅣ메리츠화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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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메리츠화재(대표이사 사장 김중현)는 '2025 보험범죄방지 유공자 시상식'에서 손해보험사 중에서 유일하게 금감원장상, 경찰청장상, 손해보험협회장상 등 3개기관상을 동시석권했다고 18일 밝혔다. 금감원장상은 김정훈 조사실장, 경찰청장상은 박충호 조사실장, 손해보험협회장상은 조승일 선임차장과 이재만 책임이 차지했다.
금감원장상을 수상한 김정훈 조사실장은 여유증 및 다한증 허위수술서류를 발급해 보험금 16억원을 편취한 병원장과 브로커 조직 등 312명을 적발하는 독보적인 성과를 냈다. 경찰청장상을 받은 박충호 조사실장은 다수의 뇌·심혈관 보험에 가입후 특정병원에서 허위진단서를 발급받아 60억원의 보험금을 가로챈 일당 46명을 적발한 공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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