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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8 (토)

    이슈 취업과 일자리

    환경보호·성장 고려, 바이오 인력 ‘맞춤 양성’[2025 헤럴드 일자리 대상-그린일자리 최우수상 롯데바이오로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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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

    박제임스종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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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헤럴드 일자리 대상’에서 그린일자리 최우수상(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한 롯데바이오로직스는 환경 보호와 경제 성장 사이에서 균형을 유지하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바이오 분야 전문 인력 고용을 창출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1월부터 올해 11월까지 대졸 신입사원과 경력·인턴사원 총 372명을 채용했다. 바이오 의약품 생산공장을 가동하기 위해 진행한 경력사원 채용 전형에는 228명이 합류했다. 바이오 인력 양성을 위해 실시된 대졸 신입사원, 인턴사원 채용 전형에선 각 121명, 23명이 채용됐다.

    바이오산업의 인력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민관학 인재 양성 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다. 지난 2023년 고용노동부, 한국폴리텍대학과 체결한 3자 인재 양성 업무협약(MOU)은 생산인력 직접 채용으로 이어지고 있다. 폴리텍대학과 함께 구성한 ‘롯데협약반’ 1기는 올해 10월부터 정규직 전환형 인턴사원으로 근무 중이다. 2기는 2027년까지 맞춤형 교육을 수료한다. 2024년에는 인천의 인하공업전문대·동양미래대·재능대·유한대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창립 이후 현재까지 바이오 인력을 약 400명 이상 채용했다. 오는 2027년까지 200명 이상을 추가 고용한다는 계획이다.

    생태계 회복을 위한 노력도 꾸준하다. 이를 위해 수자원 관리를 위한 전략도 수립했다.

    또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관리하기 위해 TMS(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했다. 현재 건설 중인 송도바이오캠퍼스의 에너지원은 환경영향을 관리하기 위해 지역난방을 사용한다. 설계·건설 단계에서는 환경성선언제품(EPD)과 저탄소·자원순환 자재 등을 사용하고 있다. 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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