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종양으로 투병한 끝에 향년 69세로 별세했습니다.
한국연극인복지재단과 한국연극배우협회는 YTN에, 윤 씨가 오늘(19일) 오전 9시 53분 서울 신촌세브란스 병원에서 유족과 측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습니다.
1975년 연극 '꿀맛'으로 데뷔한 고인은 '신의 아그네스', '햄릿', '딸에게 보내는 편지' 등에 출연하면서 연극계 스타 배우로 활약했고, '명성황후'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했습니다.
지난 2022년 7월 연극 '햄릿' 이후 악성 뇌종양 수술을 받아 투병해왔습니다.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에 마련됐고, 장지는 경기 용인입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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