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이진욱 대구 동구의원. (사진=대구 동구의회 제공) 2025.12.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 동구에서 지역 내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해 공공주차장 확충과 연계한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는 제안이 나왔다.
이진욱 대구 동구의원은 19일 열린 동구의회 제348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급증하는 빈집을 공공주차장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구의원은 "지난해 기준 대구시 전체 빈집 6009호 중 동구가 1849호로 전체의 30% 이상을 차지한다"며 "빈집 문제가 주차난 등 주민 생활 불편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빈집이 주차 공간이 부족한 노후 주거 밀집 지역에 집중돼 방치된 빈집을 공공 활용 공간으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해외·국내 사례를 소개하며 빈집을 자산으로 활용하는 정책적 전환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아울러 ▲주차 수요 조사 및 전환 대상지 지정 ▲공모 기반 외부 재원 연계 ▲매입형 모델 도입 ▲도시재생계획 연계 정책 과제화 등을 실행 방안으로 제시했다.
이 의원은 "빈집은 비워진 공간이 아니라 다시 쓰일 기회"라며 "동구는 '방치'가 아닌 '변화'의 행정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