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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2 (금)

    공주마이스터고 유준서 학생 '2025년 제1기 기특한 명장 학생회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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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효섭 기자]

    충청일보

    충남 공주마이스터고등학교 3학년 유준서 학생이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제1기 기특한 명장 학생회원'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유준서 학생은 2025년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 메카트로닉스 직종 은메달, 2024년 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 동메달을 수상했으며, 자동화설비기능사, 기계가공조립기능사 등 다수의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유준서 학생은 "기능경기대회를 준비하며 쌓아 온 현장 경험과 이후 자격증 취득, 다양한 도전 과정들이 이번 선발 과정에서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기술 역량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산업 현장에 실질적인 가치를 더하고,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기술인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기준 교장은 "이번 기특한 명장 학생회원 선정은 기능경기대회를 중심으로 운영해 온 학교 교육과정의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강화해 사회와 산업계가 신뢰하는 미래 기술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특한 명장' 제도는 청소년과 청년 기술인재를 조기에 발굴·육성해 숙련기술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기술인재 특별한 대한민국 명장' 사업의 일환이다.

    이 가운데 학생회원은 전국기능경기대회 우수 입상자, 국가기술자격 취득 우수자, 기술 분야 특허·발명 보유자를 대상으로 직업계고 교장의 추천과 시·도교육청 심사를 거쳐 고용노동부가 최종 선발한다.
    /공주=이효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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