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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1 (목)

    과천도시공사, 서울랜드와 시민 여가 활성화 및 지역 관광 발전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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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경제 함께 살린다” 맞손

    세계비즈

    강신은 과천도시공사 사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업무협약 후 공사 및 서울랜드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과천도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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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천도시공사(사장 강신은)와 ㈜서울랜드(대표 김대중)가 시민 여가 활성화와 지역 관광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프로그램 운영·공동 이벤트 추진·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공동 프로그램 개발 ▲지역 관광 활성화 및 유동 인구 증대를 위한 공동 마케팅 ▲양 기관 고객 대상 상호 우대 혜택 제공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와 공동 활용 ▲신규 사업 발굴 등에 주력할 예정이다.

    특히 과천도시공사가 보유한 생활체육 기반 등 공공 인프라와 서울랜드의 관광·레저 콘텐츠가 결합할 경우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포함한 지역경제에도 긍정적 파급 효과가 예상된다.

    양 기관은 지속적으로 ‘시민 여가 선용 및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범위를 꾸준히 넓혀 나갈 계획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전형준 서울랜드 이사는 “서울랜드가 축적해 온 콘텐츠와 공사의 공공 인프라가 만나면 과천이 수도권 남서부의 대표적인 체류형 관광지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강신은 과천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협력을 시민 여가 환경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로 삼고 공공과 민간이 함께 지역 관광의 성장 동력을 만들고 상생하는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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