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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국제뉴스) 이상석 기자 = 대한결핵협회 충북도지부 안광무 지회장은 충북도청(섬기는 방)을 방문해 크리스마스 씰 액자 등을 김영환 지사에게 증정했다고 19일 밝혔다.
김 지사는 결핵퇴치를 위한 성금을 협회에 기탁하며 안 지회장과 크리스마스 씰 모금운동 및 결핵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모금을 통해 마련된 기금은 결핵 고위험군 조기 검진, 환자 치료 지원 등 현장 중심의 결핵 관리 사업에 활용되며 도에서는 소속기관 등을 중심으로 연말까지 모금 활동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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