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대선 기자] 19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코드:G 주목의 시작’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영화 '코드: G 주목의 시작'은 AI와 인간이 협업해 만든 SF·판타지·미스터리·드라마·전쟁 등 다섯 편의 단편으로 구성된 옴니버스 영화다. 12월 27일 CGV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김광식 감독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2025.12.19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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