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는 오늘(19일) 공식 입장을 내고, 당시 전 씨는 병원에서 담당 의사의 처방을 거쳐 치료를 받았고, 촬영 일정까지 시간이 충분하지 않아 의사의 판단 아래 부득이하게 이동하며 처치를 마무리한 거라고 밝혔습니다.
마무리 단계를 제외한 모든 의료 행위는 병원 안에서 의료진 판단과 처방에 따라 진행됐다며 불법 시술을 받은 적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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