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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2 (월)

    (주)위드온, '뉴트리하루 프리미엄 알부민 침향 플러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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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장섭 기자]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베이비뉴스

    혈액순환과 영양 운반에 필수적인 알부민 성분에 귀한 약재 침향을 더한 '뉴트리하루 프리미엄 알부민 침향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주)위드온


    건강식품 전문기업 (주)위드온(대표 하승봉)이 19일 혈액순환과 영양 운반에 필수적인 알부민 성분에 귀한 약재 침향을 더한 '뉴트리하루 프리미엄 알부민 침향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알부민은 혈액 내에서 영양소, 호르몬, 독소 등을 운반하며 혈액순환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단백질로, 체내 균형을 조정하고 건강한 혈액을 유지하는 데 영향을 준다. 해외 논문에 따르면 나이가 듦에 따라 체내 혈청 알부민 농도가 감소되고, 알부민이 감소할 경우 붓기와 순환 저하, 영양 운반력 감소, 면역력 및 항산화력 저하 등 인체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트리하루 프리미엄 알부민 침향 플러스'는 3종 배합을 알부민과 침향과 함께 간에 좋다고 알려진 4가지 원료를 섞어 만든 리버 쉴드 포뮬러로 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동의보감과 본초강목 등 조선왕조실록에 수차례 언급된 침향은 주로 임금들의 기력회복제로 사용되었던 오랜 역사를 지닌 귀한 약재다. "성질이 따뜻하고 맛이 매우며 기를 돕고 통증을 멎게 하며 속을 덥혀 냉증과 구토를 치료한다"는 기록이 전해진다.

    제품은 피페린 성분을 함유해 체내 흡수율을 높였다. 바이오페린은 미국에 특허 원료로 등록된 것으로 영양소의 생체 이용률을 높여주는 인정 받은 원료다.

    또한 리버 쉴드 포뮬러 4종으로 민들레, 밀크씨슬, 아티초크, 오미자를 배합했다. 민들레는 유럽 전통 허브로 알려진 간 해독 식물이며, 밀크씨슬은 2,000년 전부터 간 보호에 사용된 식물로 실리마린 성분이 풍부해 간세포를 강화하고 알코올·독소로부터 간을 방어한다. 아티초크는 유럽에서 '간을 정화하는 채소'로 불리는 식물로 시나린이 담즙 분비를 촉진해 지방 대사를 돕고 무거운 간을 가볍게 만든다. 오미자는 동의보감에 기록된 기력회복 보신의 열매로 쉬잔드린과 리그난이 간의 피로를 완화하고 손상된 간세포 회복에 도움을 준다.

    제품에는 단백질 11종과 부스터 3종, 비타민&미네랄 13종 등 부족함 없이 가득 담은 시너지 부원료가 집약되어 있다. 홍삼, 커큐민, 산삼사, 아미노산 9종 등이 포함됐다.

    (주)위드온 하승봉 대표는 "위드온은 당신의 완벽한 건강한 하루 '뉴트리하루'를 통해 소비자에게 매일의 건강을 선물한다"며 "다년간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토대로 고품질의 제품으로 모든 소비자가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건강식품을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연구와 혁신을 통해 더 나은 건강 솔루션을 제시하며, 여러분의 건강한 하루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트리하루 프리미엄 알부민 침향 플러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쿠팡, 네이버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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