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게' 살고 싶었던 쌍둥이 자매의 30년 직장생활 담은 "집에 가고 싶다" 노컷뉴스 원문 CBS노컷뉴스 곽인숙 기자 입력 2025.12.20 23: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