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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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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탄절 추위·서해안 눈…금요일 서울 -12도 최강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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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TV

    [연합뉴스 제공]



    찬 공기가 물러간 자리로 23일(화)과 24일(수) 비구름이 지나갑니다.

    서쪽에서 내리기 시작한 점차 전국으로 확대되겠고, 일부 지역에서는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수)까지도 강수가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과 대전, 광주와 부산, 제주도 등에서 5에서 20㎜, 강원 내륙과 충북 최대 10㎜입니다.

    기온이 낮은 경기북부와 강원남부 내륙에서는 1~3㎝가량 눈이 오겠고, 강원 북부와 산간도 최대 5㎝가 내려 쌓이겠습니다.

    성탄절 전날인 24일(수)은 비가 그치고 날씨가 온화하겠습니다.

    성탄절부터는 북쪽 상공에서 영하 35도에 달하는 강한 한기가 남하하며 날씨가 급변하겠습니다.

    크리스마스인 목요일은 서울 등 곳곳에서 영하권 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특히, 금요일은 서울 영하 12도, 파주 영하 15도, 대전 영하 10도, 광주 영하 5도, 대구 영하 8도 등 올겨울 들어 날이 가장 춥겠습니다.

    많은 지역에는 한파특보가 내려지겠습니다.

    추위는 주말 아침까지 이어진 뒤 서서히 풀릴 전망입니다.

    찬 바람이 눈구름을 만들어 내며 성탄절 오후부터는 충청이남 서해안과 제주도에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일부 대설특보가 내려지겠고, 울릉도에도 강하고 많은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주말까지 해안가와 내륙을 중심으로 강풍이 몰아쳐 여객선과 항공기 운항에도 불편이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추위 속 곳곳에서 눈비가 오는 만큼, 당분간 도로 살얼음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날씨 #크리스마스 #성탄절 #한파 #추위 #눈 #화이트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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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혁(dhkim100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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