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무대 위에 다시 피어나다…뮤지컬 ‘말리’ 첫 공연에 기립박수 쏟아져 / 사진=㈜주다컬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더쎈뉴스 / The CEN News 김지수 기자) 루나가 창작 뮤지컬 '말리'로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며 성공적인 첫 무대를 펼쳤다.
지난 20일 서울 백암아트홀에서 개막한 뮤지컬 '말리'에서 루나는 주인공 '말리' 역으로 무대에 올랐다. 이번 공연은 첫 회부터 관객의 기립박수를 이끌어내며 호평을 받았으며, 루나는 진한 감정 연기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말리'는 한때 아역 스타였던 주인공이 평범한 삶을 살아가던 중, 과거로 돌아가 인형 '레비'의 몸을 통해 11세의 자신과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다. 성장의 아픔과 자기 수용을 주제로 한 이 작품은 다양한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서사로 구성됐다.
루나, 무대 위에 다시 피어나다…뮤지컬 ‘말리’ 첫 공연에 기립박수 쏟아져 / 사진=㈜주다컬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루나는 극 중 성장통을 겪는 18세 말리의 내면을 섬세한 표정과 연기로 표현했으며, 어린 말리와의 교감을 통해 과거를 치유해가는 과정을 진정성 있게 그려냈다. 특히 감미로운 음색과 고음이 돋보이는 넘버를 소화하며 극의 감동을 더욱 깊게 만들었다.
무대를 마친 루나는 "뮤지컬 '말리'로 2025년의 마지막에 인사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 작품을 통해 세상의 모든 '말리'가 위로를 받고 용기를 얻기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루나가 출연하는 뮤지컬 '말리'는 오는 2026년 2월 15일까지 서울 백암아트홀에서 공연된다.
사진=㈜주다컬쳐
(더쎈뉴스 / The CEN News) 김지수 기자 press@mhns.co.kr
<저작권자 Copyright ⓒ 더쎈뉴스(The CEN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