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게 재밌게 나이들기”…뮤지컬 ‘가시나들’, 현실 울린 진짜 이야기로 8관왕 도전 / 사진=라이브㈜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더쎈뉴스 / The CEN News 김지수 기자) 창작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이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8개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주목받고 있다.
지난 22일 한국뮤지컬협회가 공개한 후보 명단에 따르면,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은 대상, 작품상(400석 미만), 조연상 남자(강정우), 프로듀서상(강병원), 연출상(오경택), 극본상(김하진), 작곡상(김혜성), 무대예술상(故박상연 영상디자이너) 등 총 8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창작 뮤지컬의 저력을 드러냈다.
“오지게 재밌게 나이들기”…뮤지컬 ‘가시나들’, 현실 울린 진짜 이야기로 8관왕 도전 / 사진=라이브㈜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은 다큐멘터리 '칠곡 가시나들'과 에세이 '오지게 재밌게 나이듦'을 원작으로, 인생의 황혼기에 글을 배우며 삶의 의미를 되찾는 칠곡 할머니들의 실제 이야기를 무대에 옮긴 작품이다. 할머니 학생들이 쓴 시 20여 편이 넘버로 재해석돼 관객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전달했다.
2025년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첫 공연을 올린 이 작품은 '2024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신작'에 선정되며 완성도를 인정받았고, 관객들의 호평 속에 오는 2026년 5월 15일부터 6월 28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재공연을 확정지었다.
“오지게 재밌게 나이들기”…뮤지컬 ‘가시나들’, 현실 울린 진짜 이야기로 8관왕 도전 / 사진=라이브㈜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해외에서도 반응이 이어졌다. 지난 11월 12일 일본 도쿄 휴릭홀에서 열린 '2025 K-뮤지컬 로드쇼 in 도쿄'에서는 약 20분간의 하이라이트 공연으로 현지 관객 668명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세대와 국경을 넘는 감동을 전했다.
한편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는 오는 2026년 1월 19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며, 시상 대상은 지난 2024년 12월 2일부터 2025년 12월 7일 사이 국내에서 유료 공연된 창작 및 라이선스 뮤지컬이다.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이 시상식에서 어떤 성과를 거둘지 기대가 모인다.
사진=라이브㈜
(더쎈뉴스 / The CEN News) 김지수 기자 press@mhns.co.kr
<저작권자 Copyright ⓒ 더쎈뉴스(The CEN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