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뮤지컬과 오페라 장영실이 다빈치의 스승이라면? 대담한 상상력의 K-뮤지컬 매일경제 원문 구정근 기자(koo.junggeun@mk.co.kr) 입력 2025.12.24 15: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