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현 차관, 문화·체육·관광 두루 경험…"케데현으로 불러주세요" 아주경제 원문 기수정 기자 입력 2025.12.26 00: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