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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15 (일)

    이슈 특검의 시작과 끝

    정청래, 취임 후 첫 기자회견…종합특검·사법개혁 강조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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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성탄예배 참석하는 정청래 대표
    (용인=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5일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새에덴교회에서 열린 성탄예배에 참석하고 있다. 2025.12.25 [공동취재] xanadu@yna.co.kr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연다.

    정 대표는 지난 5일 자신의 핵심 공약인 '대의원·권리당원 1인1표제' 도입을 위한 당헌 개정안이 당내 투표에서 부결되자 즉흥적으로 기자회견을 연 적이 있지만, 미리 일정을 잡아 회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 대표는 지난달 9일 정치권에서 관행으로 여겨졌던 '당 대표 취임 100일' 기자회견도 생략하고 봉사활동을 한 바 있다.

    정 대표는 이날 회견에서 '2차 종합특검법'의 추진 방향과 '통일교 특검법' 관련 쟁점에 대한 당의 입장 설명하고 법왜곡죄 등 사법개혁안 처리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과 허위조작정보근절법(정보통신망법 개정안) 국회 통과 등 올해 입법 성과를 공유하고, 이들 법안을 두고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를 진행한 국민의힘을 향해 비판 메시지를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p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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