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바람' 동반한 폭풍우 강타...악몽이 된 성탄절 [지금이뉴스] YTN 원문 입력 2025.12.26 07:43 최종수정 2025.12.26 08: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