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첫 결심이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특검의 구형과 윤 전 대통령의 최후 진술이 관심인데요.
법원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팽재용, 이동훈 기자 나와주시죠.
[팽재용 기자]
네. 서울중앙지법에 나와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오늘 윤 전 대통령의 결심 공판이 열리고 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이 기소된 사건 중 처음으로 변론이 끝나는 재판이 나오는 것인데요.
사회부 법조팀 이동훈 기자와 함께 자세히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이 기자, 오늘 윤 전 대통령의 결심이 오전부터 빠르게 진행됐습니다. 우선 현재 상황을 좀 정리해 주시죠.
<질문 2> 특검이 ppt를 준비해서 각 혐의에 대한 의견을 밝혔는데요. 어떤 내용들이 있었습니까.
<질문 3> 윤 전 대통령의 최후 진술도 주목해야 할 부분입니다. 윤 전 대통령이 직접 발언을 할 전망이죠.
<질문 4> 내란 특검법에 의해 오늘 재판은 중계가 될 예정입니다. 어떤 방식으로 공개가 되나요.
네. 오늘 재판은 연합뉴스TV에서 실시간으로 취재해 전해드리고 있는데요.
재판의 진행 상황이 들어오는 대로 다시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중앙지법에서 전해드렸습니다.
[현장연결 주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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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재용(paeng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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