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1.02 (금)

    신간 다이제스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매일경제

    변화를 다루는 기업이 성공한다

    체인지 챈스

    서이타 지음, 1만9000원

    37년간 현장실무를 경험했고 해외 논문 2000편을 섭렵한 저자가 '변화'의 본질을 사유한다. 변덕스러운 세상과 복잡다단한 조건 속에서 성공하는 기업들은 모두 변화를 '관리'해왔다. 변화에 성공하는 기업의 공통점은 리더가 변화를 읽어내고, 변화의 방향을 정하며, 직원들과 커뮤니케이션한다는 점이다. "체인지(change)에서 한 글자만 바뀌면 챈스(chance)가 된다." 성안당 펴냄.

    매일경제

    헤지펀드 전설이 말하는 투자 비결

    금융의 연금술

    조지 소로스 지음, 송이루 옮김, 3만8000원

    헤지펀드의 전설인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이 높은 수익률을 얻은 비결로 '재귀성'을 꼽는다. 재귀성 이론이란 '자산시장은 결코 균형을 향해 나아가지 않으며, 참여자들의 편향된 인식 때문에 스스로 왜곡된다'는 의미가 담겼다. 즉, 시장은 현실의 반영이 아니며 사람들의 인식이 현실을 '만들어낸다'는 것이다. 다산북스 펴냄.

    매일경제

    살만 빼면 정말 건강해질까

    포에버 스트롱

    가브리엘 라이언 지음, 장혜인 옮김, 2만3000원

    사람들은 건강을 위해 지방을 '제거'하는 방향으로 몸을 가꾼다. 그러나 이 책은 체중 감량이 아닌 '근육 만들기'로 건강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근육은 지방을 태우고 혈당을 조절하는 가장 큰 내분비 기관이란 이유에서다. 젊을 때 근육을 키우면 그 효과는 평생 이어진다는 사실도 차분하게 이야기한다. 상상스퀘어 펴냄.

    매일경제

    인류 운명을 가른 '한 알'의 역사

    인류에게 필요한 11가지 약 이야기

    정승규 지음, 2만3000원

    인류에게 약이 없었다면 고통은 증폭되고 죽음은 앞당겨졌을 것이다. 보이지 않는 적들과 맞서 싸우기에 약처럼 훌륭한 우군은 없었다. 약사인 저자는 향후 인류의 생존과 존속을 위해 필요했던 11가지의 약을 이야기한다. '한 알'에 우리의 운명이 달려 있음을 증거하는 이 책은 루쉰, 셰익스피어, 헤르만 헤세, 도스토옙스키 등 문학작품과 함께 약을 이야기한다. 큰숲 펴냄.

    매일경제

    善이 커질수록 惡도 커지는 이유

    보이지 않는 질서

    뤼디거 달케 지음, 송소민 옮김, 2만5000원

    제목 그대로 이 세상의 '보이지 않는' 질서를 탐색하는 책이다. 가령 대립의 법칙이 대표적이다. 사람들은 선을 강화하면 악이 무력해지리라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한쪽을 과도하게 밀어 올리면 그 반대편이 더 강화된다. '세상의 모든 것은 대립으로 구성돼 있다'는 게 대립의 법칙이다. 세상의 작동 원리를 해부한다. 터닝페이지 펴냄.

    매일경제

    원고지에 쌓아올린 찰나의 순간

    말이나 말지 : 김민정의 680자

    김민정 지음, 1만8000원

    김민정 시인의 신작 산문집. 10여 년 전 매일 썼던 글 266편을 한 권으로 꿰맸다. 순간의 기록은 '나'를 반영하는 거울이 되고, 흘러가던 시간은 하나의 단단한 텍스트로 응고됐다. 큰맘 먹고 산 가계부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빵 셔틀'이 소재가 된다. 일상은 이렇듯 찰나가 모여 완성된다. 모든 글은 680자짜리 원고지에 적혔다. 난다 펴냄.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