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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4 (일)

    '스트리트포스 서울', 연말 DDP를 세계 댄서들의 무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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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나리 기자] (더쎈뉴스 / The CEN News 고나리 기자)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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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가 연말 세계 스트릿 댄서들의 무대로 변신한다.

    서울경제진흥원 주최, 윌유엔터테인먼트 주관으로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 '스트리트포스 서울 - WORLD K-POP & STREET DANCE FESTIVAL 2025'가 DDP에서 열린다.

    2025 서울콘의 메인 프로그램으로 처음 선보이는 이번 행사는 K-POP 커버 댄스 퍼포먼스, 오픈 스타일 배틀, 랜덤플레이댄스 3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K-POP 커버 댄스 부문에는 한국, 중국, 일본, 태국, 필리핀, 베트남, 홍콩, 몽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10개국이 참가했으며, 온라인 예선을 거쳐 5개국 8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오픈 스타일 배틀은 '1vs1 키즈 사이드'(2007~2018년생)와 '2vs2 올 에이지 사이드'(연령 제한 없음)로 진행된다. 총 240명(팀)이 참가 신청을 완료했으며, 총 시상금은 1,530만 원이다. 우승팀에게는 2026 RF JAM 출전 지원금이 추가 제공된다.

    쿄카, 5000, 왁씨, 도균, 락커지, 허니제이, 시미즈 등 세계적인 댄서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며, MC는 제리와 두락, DJ는 솜이 맡는다.

    DDP 어울림광장에서는 3일간 랜덤플레이댄스가 진행된다. 12월 29일과 31일에는 '글로벌 K-POP' 테마로, 12월 30일에는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사운드트랙 중심으로 구성된다.

    특히 매일 2회차에는 'K-POP X 국악 & 비트박스 스페셜 버전'이 진행된다. K-POP 음악을 국악과 비트박스로 재해석한 커버곡을 직접 제작해 사용하며, 국악, 비트박스, DJ가 함께하는 콜라보 연주 위에 댄서들이 즉흥적으로 춤을 추는 구조다. 호스트는 '스쿨오브댄스 후니쌤'(윤재훈)이 맡으며, MVP, 베스트 드레서, 열정 MAX 등 특별 어워즈도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댄스 플랫폼 '댄스코드'를 통해 참가 신청과 관람 티켓팅이 진행됐다. 윌유엔터테인먼트가 운영하는 댄스코드는 매년 100개 이상의 댄스 행사를 주최하며, 행사 등록과 관리, 실시간 영상 스트리밍 등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윌유엔터테인먼트 임현태 대표는 "K-DANCE가 글로벌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스트리트포스 서울은 서울시가 개최하는 '2025 서울윈터페스타'의 핵심 프로그램인 '2025 서울콘'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12월 29일부터 2026년 1월 1일까지 DDP 전역에서 30여 개의 K-컬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더쎈뉴스 / The CEN News) 고나리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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