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떠오르는 첫 해를 맞이하며 건강과 행복, 충주 발전을 기원하는 자리다.
올해 충주시 '해맞이 행사'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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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오전 7시 45분 시작해 새해 축시와 찬가, 새해 소망 매달기, 충주씨와 사진 찍기, 새해 덕담, 세시음식 나눔 등으로 진행된다.
일출에 맞춰 펼쳐지는 사물놀이 몰개의 대북 공연은 시민 각자의 소망을 담아 힘차게 새해를 여는 상징적 순간이 될 전망이다.
시는 경찰·소방과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행사 당일 경찰과 모범운전자회 회원 등 100여 명을 현장에 배치해 안전과 교통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 한파에 대비해 핫팩과 따뜻한 음료, 어묵탕을 제공하고 온열기도 설치한다.
특히 행사장 주차 공간이 협소해 대원고등학교~마즈막재 구간에 셔틀버스 3대를 운행한다.
오전 6시~9시 30분 마즈막재에서 충원교 방향은 일방통행으로 운영하며, 충원교에서 마즈막재 방향 진입은 통제된다.
시 관계자는 "희망찬 새해를 맞아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해맞이 행사를 준비했다"며 "뜻깊은 새해의 시작을 함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충주=이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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